La Alhambra (Overall & Miscellanies)
Traveling Circus
2007. 9. 22. 18:03
사실 Alhambra의 성벽 안쪽은 이런 터=ㅅ=만 남아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입장료도 다 다르게 받았던 것 같군요. (어디 어디를 들어가는지에 따라) 계단이 왠지 이 세계 차원의 것이 아님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아마도 입구 근처에 있던 길 같습니다. 롯데 캐슬 CF가 생각나는군요.
2007 note : ...난 기억 안 나는데? 넌 기억 납니콰? ( --)
여기의 정확한 명칭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치는 좋습니다. 저 위의 정자 비슷한 곳에서 반대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어떤 서양 커플이 1회용 카메라를 주면서 찍어달라기에 찍어줬던 기억이.
2007 note : 죄송합니다. 아직도 모르겠어요;; 이거 어디서 찍은건지 감도 안 잡힘;;
알함브라 내부 자갈이 깔린 어느 길바닥입니다. (헤네랄리페일 가능성도 있;;) 아무튼 소용돌이 모양으로 배치해놓은 패턴이 신기하더군요.
윗사진의 자갈 길 옆으로 흐르는 조그만 물길입니다. 이렇게 곳곳마다 물길을 만든게 아마 더운 지방이니 열을 식히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분수도 많고, 수로도 많고.
알카사바 언덕 어딘가에 피어 있던 예쁜 푸른 보라빛의 꽃이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색깔.) ...이름은 잘 모르겠지 말입니다.
2007 note : 지금 보고 계신 Μųźёноliс Archives의 메인 색깔도 물론 ㄳ ( --)
알카사바로 이동하는 도중 발견한 걸로 기억하는 어느 나무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잘보니 완전 낙서 투성이더군요. 나무 껍질에 새긴 듯합니다.
2007 note :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낙서를 해놨더니 나무가 자라면서 저런 형태가 된거 같..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입니다. 전혀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로며 계단구조며 괜히 신기합니다. 맨 아래는 Torres Generalife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헤네랄리페로 이어지는 길 어딘가였나봅니다.
아마도 입구 근처에 있던 길 같습니다. 롯데 캐슬 CF가 생각나는군요.
2007 note : ...난 기억 안 나는데? 넌 기억 납니콰? ( --)
여기의 정확한 명칭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치는 좋습니다. 저 위의 정자 비슷한 곳에서 반대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어떤 서양 커플이 1회용 카메라를 주면서 찍어달라기에 찍어줬던 기억이.
2007 note : 죄송합니다. 아직도 모르겠어요;; 이거 어디서 찍은건지 감도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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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사바 언덕 어딘가에 피어 있던 예쁜 푸른 보라빛의 꽃이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색깔.) ...이름은 잘 모르겠지 말입니다.
2007 note : 지금 보고 계신 Μųźёноliс Archives의 메인 색깔도 물론 ㄳ ( --)
알카사바로 이동하는 도중 발견한 걸로 기억하는 어느 나무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잘보니 완전 낙서 투성이더군요. 나무 껍질에 새긴 듯합니다.
2007 note :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낙서를 해놨더니 나무가 자라면서 저런 형태가 된거 같..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입니다. 전혀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로며 계단구조며 괜히 신기합니다. 맨 아래는 Torres Generalife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헤네랄리페로 이어지는 길 어딘가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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