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of London
Traveling Circus
2007. 9. 17. 12:10

아래는 각각 성벽의 모습들입니다. 이 Tower of London이라는 곳은 거의 영국 런던 역사의 응축이라 할 수 있죠. 중세부터 계속적으로 같은 곳에 다른 연도의 탑들이 지어져서 그것이 하나의 커다란 성을 이루게 된 곳입니다. 런던의 아주 고전적 관광거리중 하나죠.

2007 note : 이 건..7월 3일 타워 버거 먹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 것 같군요 =ㅅ=;;

뭐...중국에서 가져온 대포인가 봅니다 =ㅁ=;;

또 이게 같은 곳에 모여있어도 다들 연도가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신기합니다.
2007 note : 저 물에 잠겨 있는 통로는 Traitor's Gate라고 합니다.

마치 옛날얘기를 해주는 만담가 비슷하게 사람들을 웃기더군요.


2007 note : 아마도 Bloody Tower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군요.


2007 note : ...무개념에는 이유가 업ㅂ고!

맨 아래는...글쎄요 =ㅁ=;; 무슨 아트인지도;;


2007 note : 뭐...실용성이 없으니까 상용화되지 않았을지도.

안에 들어가면 뭐 슬라이드로 영국왕관의 모습도 비춰주구요. 여러가지 보석들이 있습니다. =ㅅ=;;

2. 화이트 타워 앞마당입니다.

2007 note : 앞 사진에 잠깐 나왔던 Traitor's Gate를 통해 들어와서 처형당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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