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Ben & Parliament House (Westminster Palace)
Traveling Circus
2007. 9. 16. 01:56
런던의 상징으로 절대 빠지지 않는 빅벤(Big Ben)이군요. 15분마다 종을 한번씩 치더군요. (몇시간씩 개긴 덕분에 엄청 들었습니다.) 저 시계가 있는 부분부터 지붕 끝까지가 보통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화려합니다. 멀리서는 잘 안보이더군요. 여튼 이 놈은 Parliament House의 한쪽 모서리에 붙어있는 탑입니다. 가끔 남산타워처럼 혼자 우뚝 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던...( --)
약간 다가가서 윗각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앞 사진보다 괜히 웅장해보이는군요.
빅벤이 붙어 있는 Westminster Palace의 모습입니다. 정식 명칭은 웨스트민스터 궁이지만, 언젠가부터 국회의사당으로 쓰였기 때문에 보통 그냥 Parliament House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약간 다가가서 윗각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앞 사진보다 괜히 웅장해보이는군요.
빅벤이 붙어 있는 Westminster Palace의 모습입니다. 정식 명칭은 웨스트민스터 궁이지만, 언젠가부터 국회의사당으로 쓰였기 때문에 보통 그냥 Parliament House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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