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e Park : The Serpentine Lake

Traveling Circus 2007. 9. 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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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콘서트들이 열리는 그 하이드 파크입니다. 사진은 Hyde Park Grand Entrance이구요. Hyde Park Corner에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여기서 시작을 하더군요. (누구 맘대로 =ㅅ=;;;) 빅토리아 역버킹검궁으로 가는 쪽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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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파크는...굉장히 넓습니다. 이 안에서 길 잃을 수도 있겠더군요. 사람 없어지면 환장하겠습니다. 후 이런데서 공연할 수 있다면 ㅠㅠ 그런데 진짜 그 런던의 한복판에 이런 휴식터가 있다는게 놀랍죠. 한적한 벤치와, 늦은 오후의 햇살을 등지고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 호수가에서 오리한테 먹이를 주는 아이들, 그리고 어리버리한 관광객들 =ㅅ= 진짜 그 모두에게 삶의 휴식처가 되더군요.

2007 note : E군을 여기에 묻고 왔어야 세계 평화에 지대한 이바지를 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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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ine이라는 하이드 파크를 가르는 큰 호수입니다. 서펜타인이라면 뱀이란 뜻인데..뱀처럼 길다고 그렇게 이름을 지은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여하튼 여기 경치 환상입니다. 진짜 서울에 이런데 있으면 매일 가줄텐데요.

1. 호수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하여간 개념없이 낀 인간은 우리의 E군입니다.
2. 호숫가를 따라 주욱 이어지는 벤치들과, 그 위로 부서지는 노을.
3. 중간쯤 가니 웬 오리 + 닭둘기들이 있더군요.
4. 한폭의 그림같지 않습니까, 이런데 앉아서 책읽으면 환상이겠죠?
5. 서서히 하루도 저물어가고...디카 배터리도 저물어가고 =ㅅ=...

2007 note : ...유럽에서 왔더니 우리 명바기 아저씨가 친절하게 버스체계 뒤엎어주시고..
               청계천도 갈아엎어 주셨더라구요 ㅋㅋ 근데 집이 멀어서 가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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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위치는, 하이드 파크와 켄싱튼 가든(Kensington Gardens) 가 맞닿는 지점 근처에 있는 퀸스게이트(Queen's Gate) 근처입니다. (...어디??) 그냥 얼핏보면 태국 신전같은 양식에 꼭 불교틱한데 잘 보면 꼭대기에 십자가가 있단 말이죠. 거기다가 가운데 있는것도 불상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인의 옷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추가로 덧붙이자면, 켄싱튼 가든은 하이드 파크와 붙어 있긴 하지만, 엄격히 말해서 하이드 파크의 일부는 아닙니다. 대충 다 그 숲이 그 숲 같으니 많이들 헷갈려하지만...일단은 구분짓더군요.

2007 note : 어찌어찌 찾아보니, 저것의 일단 명칭은 Albert Memorial입니다. Albert가 누구냐 하면...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이었다고 합니다. Prince Albert of Saxe-Coburg and Gotha인데..1861년 장티푸스로 저세상 익스프레스 타셨다고 합니다. George Gilbert Scott경에 의해 디자인된 이 기념비의 건축양식은...Gothic Revival(복고풍 고딕)양식이라고 합니다. (낭만주의 시조의 일환이었다고 합니다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자세한건 검색 고고씽 =ㅅ=) 뭐 특이한 점은..저 4 모서리에 있는 것이 각각 4문명권을 상징하는 조각들이라고 합니다.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하여간...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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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파크에서의 노을 스페셜입니다.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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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오페라가 막을 내리고 브라보!!라고 외치며 벌떡 일어나 박수를 치기 시작해야 될 부분...
...은(는) 훼이크고. 은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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