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Trip to Oxford Town

Traveling Circus 2007. 9. 17. 00:38
이 곳은 영국이 자랑하는 암흑=ㅅ=의 대학 마을 Oxford입니다. 런던에서는 기차도 있고 Coach라고 고속버스도 갑니다. 전 카우치를 탔습니다. 얼마나 걸리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약 2시간정도였던거 같군요. 카우치는 보통버스랑 다른 일종의 고속버스입니다. 2층도 아니구요 뒤쪽에는 화장실도 달려있습니다. 나름대로 작은 마을인데도 불구하고 인구는 꽤 많은듯 싶죠? 독일 하이델베르그처럼 대학마을(University Town)이다보니 학생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다지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옥스포드인들의 자부심은 대단하죠.

2007 note : 후...핑거포스트, 1663의 무대 ㅠㅠ

거리의 모습입니다.

이곳이. 실질적으로 E군이 날 옥스포드까지 끌고 온 원흉입니다. ㅠㅠ 쇼핑 하잡시고. Bicester Village라고..아마 요즘은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더군요. 런던에서 출발해서 다녀오는데 총 8시간이나 소모. 비스타 마을은 옥스포드에서 버스를 타고 한 30분정도 걸립니다. 당연히 런던에서 쓰는 one-day티켓이 먹힐리는 없구요. 여튼 이 동네는 outlet으로 유명한 모양입니다..유명 브랜드는 다 모여있구요 우리나라에서보다 훨씬 싸다는군요 (물가지수 고려 안 한 절대값에서도.) 여튼 결국 티셔츠 한장 사서 나옵디다.

2007 note : E군 욕 빼면 여행기가 진행이 안 되는구만. 하여간 빛과 소금같은 존재 ㅅㅂ

비스타 아웃렛 빌리지 앞의 주차장에서.

옥스포드의 명물,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모습입니다. 물론 이건 큰길쪽으로 노출된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크라이스트처치가 옥스포드 학생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곳이라더군요. 안타깝게 돈이 없어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하늘이 참 예쁘죠?)

2007 note : 도대체, 들어가본 데는 어딜까요; 하늘 구경 하러 갔나효 ㅠㅠ

정면 탑의 모습을 위에서부터 하나씩 확대한 모습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그 문을 통해서 안쪽을 들여다본 모습입니다. 이 문이 큰길 쪽에 바로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기웃거리더군요.

크라이스트처치 대학 정원과 그 입구의 모습입니다. 첫 사진은 안내문인거 같은데 뭐 공중도덕 잘지켜라 이런거 같네요. 컨트리 코드라, 이 마을은 이런걸 정해놓고 지키나봐요..두번째 사진에서 오른쪽은 사실 공사중이라서 일부러 잘랐습니다.

2007 note : 무식이 자랑. 후 공사의 저주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었군요.

이 멋지게 생긴 건물은 옥스포드 거리 어디선가 발견한 도서관인듯..정치, 국제관계, 사회학 도서관. 한번 들어가볼껄 그랬나. (이렇게 개념이 없답니다. 근데 아마 닫혀있던걸로 기억.)

2007 note : 다시 한번, 무식이 자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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